동급생 딥페이크 제작 혐의로 고교생 2명 입건
김은진 기자 2025. 4. 26. 19:19
경기남부청 사이버수사대 수사 착수...피해자 10여명
경기남부경찰청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동급생들을 상대로 딥페이크 합성물을 제작한 혐의로 고등학생 2명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26일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동급생들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합성물을 제작한 고등학생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근 같은 학교와 인근 학교 여학생들의 사진을 이용해 합성물을 제작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를 받는다.
경찰은 피해자들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해 관련 수사에 나섰으며, 피해자는 10여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어서 유포 여부 등에 대해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김은진 기자 kimej@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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