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 초등학교 동창 父 만났다 "어릴 때 아주 착했어"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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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길에서 우연히 초등학교 동창 아버지를 만났다.
알고 보니 유재석의 초등학교 동창 아버지였다.
유재석이 신기해하며 동창의 근황을 묻자, 친구 아버지는 "여의도에 교직원공제회에 다닌다. 부장으로 있다"고 답했다.
하하가 "유재석은 어떤 어린이였어요?"라고 묻자, 친구 아버지는 "아주 착했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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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유재석이 길에서 우연히 초등학교 동창 아버지를 만났다.
2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는 랜선 효도를 돕는 '착한 일 주식회사' 선행 3팀 유재석, 하하, 임우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에게 한 할아버지가 다가와 말을 걸었다. 알고 보니 유재석의 초등학교 동창 아버지였다.
유재석이 신기해하며 동창의 근황을 묻자, 친구 아버지는 "여의도에 교직원공제회에 다닌다. 부장으로 있다"고 답했다.
그러거나 말거나 하하와 임우일은 친구 아버지에게 물건을 팔기 위해 나섰다. 유재석은 "야, 친구 아버지를 30년 만에 만났는데"라며 말려 웃음을 자아냈다.
친구 아버지는 유재석에게 명함을 건넸다. 유재석은 깜짝 놀라 "대의원이세요?"라고 되물었다.
이어 그는 "제가 공릉 초등학교에 다니다가 4학년 때 학교가 통폐합돼서 다른 곳으로 전학을 갔다"고 밝혔다. 하하가 "유재석은 어떤 어린이였어요?"라고 묻자, 친구 아버지는 "아주 착했지"라고 밝혔다.
친구 아버지는 "공릉동에서 20년 살다가 화곡동으로 이사 갔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저도 공릉동에 있다가 수유리로 갔다"며 근황을 전했다.
친구 아버지는 "근데 살이 많이 빠졌다"며 유재석을 걱정했다. 하하는 손자가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 준비 중이라는 친구 아버지의 말에 장난감을 조심스럽게 내밀었다.
유재석은 "친구가 부장님이니까 옛 추억 떠올리면서 글라이더를 해보는 건 어떨까"라며 친구 아버지에게 10% 할인한 가격인 7000원에 글라이더를 판매하는 데 성공했다.
그는 "감사하다"라며 하하, 임우일과 함께 친구 아버지에게 절까지 올려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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