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시세] 참외, 기온 오르며 출하 급증…값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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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경락값이 약세다.
24일 서울 가락시장에서 '참외(일반)'는 10㎏들이 상품 한상자당 4만4904원에 거래됐다.
박영욱 가락시장 중앙청과 경매사는 "2화방 물량이 출하되는 3월 중순∼4월초 기온이 낮아 참외 생장이 부진했다"며 "4월 중순부터 날씨가 풀리며 출하 쏠림 현상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 경매사는 "기온이 오르면서 반입량도 증가해 시세는 크게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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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들이 4만4000원대 거래
작년 4월 평균보다 47.7%↓


참외 경락값이 약세다.
24일 서울 가락시장에서 ‘참외(일반)’는 10㎏들이 상품 한상자당 4만4904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4월 평균(8만5933원)보다 47.7%, 평년(5만8854원)보다 23.7% 낮다.
경매사들은 날씨로 인한 반입량 증가를 시세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봤다. 이달 15∼24일 가락시장에 반입된 물량은 1497t으로 전년(662t) 대비 126.1% 늘었다. 평년(1153t)과 견줘선 29.8% 많다.
박영욱 가락시장 중앙청과 경매사는 “2화방 물량이 출하되는 3월 중순∼4월초 기온이 낮아 참외 생장이 부진했다”며 “4월 중순부터 날씨가 풀리며 출하 쏠림 현상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김석인 농협가락공판장 경매사는 “지난해에는 일조량 부족으로 참외 생산량이 유독 적어 가격이 강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2∼3월 경북지역 합계 일조시간은 319.2시간으로 2023년(441.9시간)보다 크게 적었다.
시세 전망은 엇갈렸다. 박 경매사는 “가정의 달 맞이 할인행사가 집중되는 5월초부터 시세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김 경매사는 “기온이 오르면서 반입량도 증가해 시세는 크게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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