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만에 반말 튼 서현, 신동엽 앞에서는 '덜덜'('놀토')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반말 도장깨기' 중인 서현이 신동엽에게도 반말 모드에 도전한다.
26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의 주역 서현, 경수진, 정지소가 출연한다.
이날 서현은 도레미들을 상대로 반말 챌린지에 나서며 눈길을 끈다. "최근 소녀시대 언니들에게 반말 도장 깨기를 하고 있다"고 밝힌 서현에게, 도레미들은 태연은 물론 '놀토' 최연장자인 신동엽에게도 반말을 해보라고 제안한다. 한사코 손사래를 치던 서현은 떨리는 염소(?) 발성으로 반말 모드에 돌입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서현은 최근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데뷔 17년 만인 지난해부터 소녀시대 멤버들에게 반말을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잘 되어가고 있다"며 "옛날에는 언니들과 반말을 하지 않아도 친했기 때문에 굳이 필요를 못 느꼈다. 존댓말이 오래 지속되다 보니 오히려 반말이 어색할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또한 최근 최수영의 유튜브 채널 '더수토리'에 출연해서는 "너무 익숙해져서 반말을 하니 오히려 이상할 것 같았다"며 "그래서 당시에는 존댓말을 유지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요즘 다른 작품을 하다 보니 사람들이 '말 좀 놔'라고 해서 말을 놓게 됐다. 이제는 언니들보다 나이 많은 사람에게도 '언니 그랬잖아'라고 자연스럽게 말하게 됐다"며 "생각해보니 '나는 왜 언니들에게만 존댓말을 쓰지?'라는 생각이 들어, 멤버들에게도 반말을 하고 싶어졌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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