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live] '3경기 2승 1패+5위 등극' 안양...유병훈 감독 "K리그1 적응? 7~80% 마쳤다"

이종관 기자 2025. 4. 26. 18: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병훈 감독이 K리그1 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FC안양은 26일 오후 4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0라운드에서 제주SK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안양은 승점 15점과 함께 일시적으로 리그 5위로 올라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포포투=이종관(안양)]


유병훈 감독이 K리그1 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FC안양은 26일 오후 4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0라운드에서 제주SK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안양은 승점 15점과 함께 일시적으로 리그 5위로 올라섰다.


이른 시간부터 안양이 앞서갔다. 전반 3분, 채현우의 슈팅을 김동준 골키퍼가 막았으나 이어진 세컨드 볼을 모따가 잡아 환상적인 터닝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김지훈의 파울로 페널티킥(PK)이 선언됐으나 비디오 판독(VAR) 끝에 취소됐고 전반은 1-0 안양의 리드로 끝났다.


어려움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후반 5분, 유리 조나탄에게 실점을 내줬다. 그러나 최규현이 득점포를 터뜨리며 다시 앞서갔고 경기는 1-0 안양의 승리로 끝났다.


이날 승리와 함께 일시적으로 리그 5위로 올라선 안양. 경기 후 유병훈 감독은 “쉽지 않은 일정 속에서도 선수들이 집중력을 발휘해서 승리할 수 있었다. 감사의 말을 전한다. 홈 팬들에게도 보답할 수 있어 다행이다. 다음 경기도 잘 준비해서 1라운드 로빈을 잘 마무리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빡빡한 일정을 치른 안양이다. 이에 유병훈 감독은 "특별히 체력 관리를 하기보다는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울산전은 결과를 못 챙겼지만 최선을 다했다. 상대보단 우위에 있지 않지만 노력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승점 3점과 함께 순위도 일시적으로 5위에 올라섰다. 하지만 유병훈 감독은 순위표에 큰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다. 유병훈 감독은 "6위 안에 드는 것이 목표다. 우리가 가고 있는 길에는 만족한다. 순위는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경기였다. 2라운드 로빈부터는 승점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오늘 경기가 참고가 되고 선수들에게도 자신감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K리그1에는) 7~80% 적응했다. 선수들이 빠르게 적응해서 나 역시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 지금보다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