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 이상민 이혼 기자회견 해명 "♥최민수, 모른 채 참석했던 것"('아는 형님')

신영선 기자 2025. 4. 26. 18:4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JTBC '아는 형님'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국경을 넘어 사랑을 이룬 스타들이 '아는 형님'을 찾았다.

2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방송인 강주은, 배우 심형탁, 전 축구선수 박주호가 출연해 각자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날 강주은은 과거 이상민의 이혼 기자회견 당시 남편 최민수가 예기치 않게 참석했던 해프닝을 언급했다. 강주은은 "상민의 인생에서 굉장히 중요한 순간에 민수가 뜬금없이 나타나서 늘 미안한 마음이 든다"며 웃었다. 이어 "최민수는 원래 가야 할 자리는 잘 안 가고, 가지 말아야 할 자리는 잘 간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2006년 이상민의 이혼 기자회견 당시, 별다른 친분이 없던 최민수가 현장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최민수는 과거 방송에서 "기자회견인지도 모르고 우연히 근처를 지나가다가 기자들이 길을 열어줘서 따라 들어갔다"며 "이혼 얘기도 그 자리에서 처음 들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상민 역시 "형님이 당시 '무슨 일 때문에 그런지 모르겠다'는 인터뷰를 했다"고 덧붙이며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주호와 심형탁의 달콤한 러브스토리도 공개됐다.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