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서 신지 찾아도 없어요”…나이트 전단지 무단 도용에 쿨한 경고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5. 4. 26. 18:45

코요태 멤버 신지가 유흥업소 전단지에 자신의 사진이 무단 도용된 것과 관련, 쿨한 경고를 날렸다.
신지는 26일 자신의 SNS에 “입구에서 신지를 찾아도 저는 없..어..요. 심지어 남자분이 나오신대요”라며 해당 업소에 자신과 동명이인인 남성 웨이터가 근무하고 있다을 밝혔다.
이어 “웨이터님 제 이름 써주시는 건 너무너무 감사해요. 하지만 사진은 초상권이 있으니 내려 주시는 게 여러모로 좋을 것 같습니다”라고 덧붙이며 정중하게 사진 삭제를 요청했다.
그러면서 “신지가 멀리서 포항에 계신 웨이터 신지님을 응원할게요. 뽜이야~”라고 덧붙이며 오히려 해당 웨이터를 응원하는 ‘대인배’다운 면모를 보여 눈길을 모았다.
문제의 전단지는 지방의 한 나이트클럽 홍보 전단지로, 중앙에 신지의 사진이 크게 삽입되어 있다. 또, 하단에는 ‘※입구에서 신지를 찾아주세요’라는 안내 문구가 적혀 있어 제보가 빗발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코요태 김종민 역시 초상권 무단 도용에 대한 피해를 호소한 바 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달 알바 뛰며 풀충전” 女 아나운서의 번아웃 극복기 - 매일경제
- ‘대선의 ㄷ자도 꺼내지 말라’던 한덕수, 대선 출마 결심?…“요구 회피만 할 수 없다” - 매일
- [단독] “아빠, 나 결혼할 때까지 회사 다니는거야?”…정년연장 연구 착수한 국민연금 - 매일경
- “증거 조작에 거짓 수사, 이런 검찰 처음”…이재명 작심 발언, 무슨 일? - 매일경제
- “대리점 4곳 갔는데 허탕만”...SK텔레콤 유심 재고도 없다는데 - 매일경제
- [속보] 이재명 88.69%, 민주당 호남 경선서도 압승…대세론 굳혔다 - 매일경제
- [영상] 한국 버스 기사에 중국인들 칭찬 릴레이...무슨 일? - 매일경제
- [단독] 아직도 ‘염전 노예’가 있다고?...염산업 노동자 88명에게 물어봤더니 - 매일경제
- 목·겨드랑이 때 좀 많이 꼈나했는데...‘이 병’ 걸렸을 수도 - 매일경제
- ‘입대 선언’ 최지만 “국방 의무+팬 약속 잊지 않았다” [공식발표]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