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live] 시즌 첫 '원정 승' 실패...김학범 감독 "조금 더 강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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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이 시즌 첫 원정 승 실패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날 패배로 제주는 승점 11점과 함께 리그 10위에 위치했다.
패배와 함께 시즌 첫 연승에 실패한 제주.
이번 안양전 패배로 올 시즌 첫 원정 승리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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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안양)]
김학범 감독이 시즌 첫 원정 승 실패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제주SK는 26일 오후 4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0라운드에서 FC안양에 2-1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제주는 승점 11점과 함께 리그 10위에 위치했다.
이른 시간부터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전반 3분, 채현우의 슈팅을 김동준 골키퍼가 막았으나 이어진 세컨드 볼을 모따가 마무리하며 실점을 허용했다. 이후 김지훈의 파울로 페널티킥(PK)이 선언됐으나 비디오 판독(VAR) 끝에 취소됐고 전반은 0-1 안양의 리드로 끝났다.
후반 초반부터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5분, 우측면에서 김준하가 올린 크로스를 유리 조나탄이 머리로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최규현에게 결승골을 허용했고 경기는 0-1 제주의 패배로 끝났다.
패배와 함께 시즌 첫 연승에 실패한 제주. 경기 후 김학범 감독은 “멀리서 와준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다. 승리한 안양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안양전 패배로 올 시즌 첫 원정 승리에 실패했다. 이에 김학범 감독은 "다음에는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 어떡해서든 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다. 선수들이 조금 더 강해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에 나가기 전에 산만한 분위기를 잡고 나가야 한다. 그런 부분들이 잘 안됐다. 특히 원정 경기기 때문에 감수해야 할 부분이 있다. 선수들이 이겨내야 한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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