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하남 산불 확산, 산불영향구역 60㏊ 주민 최소 210명 대피
이동명 2025. 4. 26. 18:41
일몰 전 주불 진화 총력
▲ 26일 오후 1시 11분쯤 인제군 상남면 하남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진화헬기가 31대가 투입되는 등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헬기가 진화하고 있다.
▲ 26일 오후 1시 11분쯤 인제군 상남면 하남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진화헬기가 31대가 투입되는 등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국도 31호선에 차량이 밀리고 있다.
▲ 26일 오후 1시 11분쯤 인제군 상남면 하남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진화헬기가 31대가 투입되는 등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정만수 인제소방서장이 소방 장비와 인력배치에 대해 지시하고 있다.

26일 오후 1시 11분쯤 인제군 상남면 하남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진화헬기가 31대가 투입되는 등 총력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오후 6시 23분 현재 현6리 1·2반 주민 등 최소 210명이 기린실내체육관 등으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오후 1시 11분쯤 인제군 상남면 하남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면서 진화헬기가 31대를 투입하는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오후 6시 현재 산불영향구역은 약 60ha다.

헬기는 내린천에서 물을 퍼 산불현장에 수시로 뿌리고 있다.
행안부 관계자는 속초·양양지역 주민 대피 준비를 지시했다.
또 서울양양고속도로 내촌IC∼양양TG 양방향 통행을 전면 차단하고 국도로 우회 조치하고 있다.
특히 소방당국 등은 일몰시간인 오후 7시 13분 이전 주불 진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만수 인제소방서장은 “일몰 후 주불진화가 안되면 소방장비와 인력을 분산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하는 등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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