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 개최, 전라남도 일원서 나흘간 열전

심재희 기자 2025. 4. 2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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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개회식 진행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 25일 목표종합경기장에서 열렸다. /대한체육회 제공
축사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대한체육회 제공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국내 생활체육 동호인 최대의 축제인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하 대축전)'을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전라남도 일원에서 개최한다. 25일 목포종합경기장에서 개회식을 진행했다.

대축전은 2001년 제주에서 '국민생활체육전국한마당축전'이라는 명칭으로 시작됐다. 생활체육을 이용한 국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계층 간 화합에 기여하며 전국 최대의 생활체육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대축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22,676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41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인다. 종목별 경기는 전라남도 17개 시·군에 위치한 59개 경기장에서 세부종목별로 치러진다. 시·도별 선발전을 거쳐 올라온 대표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지역 및 세대 간 화합의 장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대축전 기간 내 '제29회 한·일생활체육교류 초청행사'가 함께 개최된다. 일본 에히메현과 이시카와현의 30세 이상 생활체육 동호인 151명으로 구성된 일본 선수단은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등 총 8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 참가 동호인의 평균 연령은 46.67세다. 60대가 3113명으로 가장 많이 많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선수단이 2098명으로 가장 큰 규모다. 최고령 참가자는 부산광역시 파크골프 종목 선수인 이태로(만 91세) 어르신이다. 최연소 참가자는 광주광역시 빙상 종목 선수인 신유주(만 6세) 어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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