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결혼 골인한 심현섭, 부모님 향한 애틋한 마음 드러내

방영덕 매경닷컴 기자(byd@mk.co.kr) 2025. 4. 26. 18:2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개그맨 심현섭 인스타그램]
개그맨 심현섭(54)이 드디어 결혼에 골인한 가운데 부모님이 없는 혼주석을 바라보며 그리운 마음을 내비쳤다.

지난 25일 심현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사진을 올리며 “외삼촌 외숙모 고마워요. 아버지 어머니 많이 그립죠? 저는 무척 그리웠습니다. 특히 저 날에는”이라고 적었다.

결혼식 날 혼주석에 함께 하지 못한 부모님을 향한 애틋한 그리움을 드러낸 것.

심현섭의 아버지는 기업가이자 정치인이었던 고(故) 심상우 의원이다. 심 전 의원은 1983년 10월 미얀마 수도 양곤의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로 사망했다. 심현섭의 어머니인 임옥남 씨는 2019년 5월 9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한편, 심현섭은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한 예식장에서 11세 연하의 연인 정영림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