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경수진·정지소 '놀토' 출격… 예측불허 예능감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배우 서현, 경수진, 정지소가 ‘놀라운 토요일’에 출격한다.

먼저 서현은 도레미들을 상대로 반말 챌린지에 나서 눈길을 끈다. “최근 소녀시대 언니들에게 반말 도장 깨기를 하고 있다”는 서현의 말에 도레미들이 태연은 물론 ‘놀토’ 최연장자인 신동엽한테도 반말을 해보라고 제안한 것. 한사코 손사래를 치던 서현은 떨리는 염소(?) 발성과 함께 반말 모드에 돌입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배꼽 잡게 한다.
경수진은 ‘놀토’ 첫 방문 때 본인의 받아쓰기 실력에 실망했다면서, 어떻게 하면 문제를 잘 맞힐까 고민하다 한 시간 밖에 못 자고 왔다고 고백한다. 이에 도레미들은 “잠을 못 자서 더 못 듣겠네”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내 폭소를 자아낸다. 한편 정지소는 MC 붐과의 토크 중 연신 수줍어하며 극 내향형의 면모를 자랑, 에너지 넘치는 도레미들 사이에서 험난한 ‘놀토’ 적응기를 예고한다.
이후 받아쓰기에서도 세 게스트들은 존재감을 발휘한다. 서현은 시장 음식의 매력에 푹 빠진 나머지 뚝배기를 든 채 돌발 행동을 하고, 수면 부족에 시달리던 경수진은 노래를 듣다가 갑작스런 외침과 함께 대형 사고를 쳐 도레미들을 진땀 흘리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정지소는 인생 첫 받쓰에서 결정적인 단어를 잡아내더니 내향형답지 않은 대반전 악마 표정 연기까지 선보이며 ‘놀토’에 완벽히 적응한다. 이들의 레전드급 활약이 이어지자 현장에서는 “역사적인 날이다”, “여러모로 레전드다”라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이 밖에 이날 간식 게임으로는 ‘초성 퀴즈 ? 가요 제목’이 출제된다. 경수진의 기세 넘치는 웨이브부터 태연, 서현, 키의 합동 퍼포먼스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태연은 소녀시대 팬(?)으로 등장, 우당탕 댄스로 현장을 미소 짓게 했다는 후문. 또한 7년 만에 춤 실력을 제대로 보여준 넉살, 우스꽝 점수를 위해 고군분투한 한해의 열정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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