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재외선거인 잠정 등록 26만여 명…20대 비해 3만 명↑
임태우 기자 2025. 4. 26. 18:00

▲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40일 앞둔 지난 24일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종합상황실 현황판에 후보자 등록 현황 등이 표시돼 있다.
다음 달 20~25일 치러지는 21대 대선 재외선거에 26만여 명의 유권자가 잠정 등록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국외부재자와 재외선거인이 총 26만 4천25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해외 단기 체류자는 23만 2천987명, 현지 정착 재외국민은 3만 1천264명입니다.
20대 대선보다 14.1% 증가했으나 19대 대선과 비교하면 12.0% 감소했습니다.
대륙별로는 아시아가 13만 1천474명으로 가장 많았고, 미주 7만 7천938명, 유럽 4만 4천708명 순입니다.
국가별로는 미국 5만 3천377명, 일본 3만 9천712명, 중국 2만 5천466명이 등록했습니다.
재외선거인명부는 이달 30일부터 작성해 다음 달 4일 확정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임태우 기자 eigh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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