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곳곳 윤 지지자 집회…전광훈 "2년 내 통일되면 윤 복귀" 주장

임태우 기자 2025. 4. 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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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오늘(26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집회가 열렸습니다.

전광훈 목사 주축의 대국본은 낮 1시쯤 광화문 일대에서 '광화문 국민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약 1만 명의 참가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탄핵 무효", "윤 어게인" 등 구호를 외쳤습니다.

전 목사는 "2년 안에 자유통일이 이뤄지면 윤석열 대통령을 자유통일 대통령으로 복귀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여의도에서는 리바이벌코리아의 '미스바 광장 기도회'가 열렸고, 전쟁기념관 인근에서는 황교안 전 총리가 '부방대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유튜버 벨라도는 서초구 교대역 인근에서 약 2천500명 규모의 집회를 열고 남부터미널역으로 행진했습니다.

촛불행동은 대법원 인근에서 '137차 촛불대행진'을 열어 "대법원은 대선 개입 중지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임태우 기자 eigh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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