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주의 원빈♥이나영 목격담, 보자마자 ‘헉’ 감탄‥유재석 “나도 원빈 못 봐”(핑계고)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영철이 원빈, 이나영 부부를 만났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4월 26일 ‘뜬뜬’ 채널에는 ‘유행어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영철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허경환은 어디에서든 잘 자는 편이며 비행기에서도 바로 잠을 잔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철도 비행기에서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영철은 “파리 갈 때였는데 10시간을 그냥 잤다”라고 말한 뒤 “갈 때 어떤 연예인이 탔는데, 후드를 쓰고 딱 가는데 확인하고 싶었다. 화장실 가는 길에 보는데 두 사람이 같이 있는 것 같더라. 이나영, 원빈을 보고 깜짝 놀랐다. 같이 너무 잘생기고 너무 예쁜 부부가 있는데 나도 모르게 ‘허억’이라고 소리가 나와 버렸다”라고 전했다.
허경환과 유재석은 “차라리 그 정도면 아는 척을 하지”라고 반응했다. 김영철은 “아는 척을 할 수가 없었던 게 개인적 공간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있지 않나”라고 해명했다. 유재석은 “네가 퍼스널 스페이스까지 아는데 ‘허억’이라고 하나”라고 지적했다.
허경환이 “그분들이 형을 봤나”라고 묻자, 김영철은 “아마 못 봤을 거다. 그래서 내가 아는 척을 안 했다. 두 분이 딱 나가시더라. 그래서 더 인사를 못 했다”라고 답했다.
유재석은 “내가 유일하게 못 본 분 중에 한 분이 원빈 씨다.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김영철은 “기내에서 한 번 보고 안 들키게 소리 냈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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