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인제 산불, 오후 4시 현재 진화율 9%
김원준 2025. 4. 26. 16:55
헬기 29대·진화인력 222명·진화차량 41대 투입해 진화중
강원도 인제 산불 초기 모습.

[파이낸셜뉴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6일 오후 1시 18분 발생한 강원도 인제 산불의 이날 오후 4시 현재 진화율은 9%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9대(산림청 13·지자체 6·소방 8·군 2대)와 산불진화장비 41대(산불진화차 지휘차 8·소방차 17·기타 16대), 산불진화대원 222명(산불재난특수진화대 128·공무원 40·소방 51·경찰 3명)을 투입, 진화에 나서고있다.
현장에는 현재 초속 6.8m의 남풍 불고 있으며, 산불영향구역은 40여㏊로 추정된다. 화선의 길이는 총 4㎞(진행 3.6㎞·진화완료 0.4㎞)다. 산불 영향권에 있는 주민 5명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상태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 관계자는 “산불에 대비해 산불진화 인력, 장비를 동원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안전사고 발생에 유의하며 서둘러 산불 확산을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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