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 투쟁’ 의대협은 왜 수업복귀 전원 찬성 동의해달라고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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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0개 의대에서 학생들의 '수업 복귀 의향'을 묻는 설문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의대 학생회 대표 조직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가 학생들에게 '동의 투표'를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의대 학장 단체인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의대협회)는 교육부와 협의를 거쳐 전국 의대생을 상대로 수업 복귀 의향을 묻는 설문조사를 오는 28일 자정까지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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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0개 의대에서 학생들의 '수업 복귀 의향'을 묻는 설문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의대 학생회 대표 조직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가 학생들에게 '동의 투표'를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업 참여 여론이 적지 않은 상태에서 무기명으로 진행되는 투표여서 자칫 결과가 의대협의 투쟁 노선과 반대로 나오면 리더십을 잃을 수 있어 이 같은 전략을 짠 것으로 해석된다.
의대협은 26일 각 의대 비상대책위원장에게 '긴급 공지'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의대협은 "전원이 복귀에 동의하는 방향으로 투표해 달라"면서 "이는 현 상황을 수용하고 즉시 돌아가겠다는 뜻이 아니라, 우리의 조건부 복귀 의사를 명확히 해 (설문조사) 결과가 악용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의대 학장 단체인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의대협회)는 교육부와 협의를 거쳐 전국 의대생을 상대로 수업 복귀 의향을 묻는 설문조사를 오는 28일 자정까지 하기로 했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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