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준, 김종국 뺨치는 짠돌이였나…♥김소현, 불도 못 켜고 식사 준비('전참시')

신영선 기자 2025. 4. 2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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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양가 아버님을 초대한 특별한 저녁 식사 자리를 공개한다.

26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ㅊ이하 '전참시') 344회에서는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명성황후' 서울 공연을 무사히 마친 기념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날 이들은 '싱겁게 먹기 운동본부' 창립자인 아버지를 위해 특별한 메뉴를 준비하지만, 감바스 간을 본 매니저가 "아버님에게 혼날 것 같은 맛"이라고 걱정해 웃음을 자아낸다.

예기치 못한 소동도 벌어진다. 식탁 등이 켜지지 않은 채 식사 준비를 하게 된 것. 김소현은 불을 켜지 못한 채 손준호와 아들 주안이를 기다리며 당황하고, 결국 가족 모두 어둠 속에서 식사를 시작하는 초유의 상황이 펼쳐진다. 이 엉뚱한 상황의 배경에는 손준호 가문의 남다른 절약 정신이 있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손준호의 아버지는 앞굽이 닳은 구두를 신는 것은 물론, 늘어난 벨트를 오래도록 사용하는 등 알뜰함의 아이콘으로 등장하며 놀라움을 안긴다. 손준호의 할아버지까지 이어진 '절약 DNA'에 스튜디오도 폭소를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주 방송된 비트박서 윙의 활약 영상은 유튜브 채널 '엠뚜루마뚜루'에 업로드된 직후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오르며 큰 화제를 모았다. '전참시'는 토요일 밤 예능 강자로서 다시 한 번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좌충우돌 가족 저녁 식사는 26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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