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정신차린 BNK, DN 28분 격파하고 동점 만들어

박상진 2025. 4. 2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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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CK

이전 세트 역전을 허용한 BNK가 정돈된 모습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26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1경기 2세트 블루 진영 BNK 피어엑스는 레넥톤-릴리아-라이즈-칼리스타-애쉬를, 레드 진영 DN 프릭스는 크산테-스카너-아리-드레이븐-레나타를 선택했다.

지난 세트 역전패를 당한 BNK는 2분만에 선취점을 얻었고, DN 역시 바로 바텀에서 갱킹을 시도해 추격 킬을 얻었다. 이후 BNK는 미드에서 풍연을 잡고 다시 앞서가는 듯 했지만 이번에는 버서커의 드레이븐이 두 번째 킬을 가져가며 상황의 균형을 맞췄다.

BNK가 일방적으로 오브젝트를 모두 챙겼지만 골드 차이는 크게 나지 않으며 경기는 10분대로 접어들었고, 14분 DN이 드래곤 앞에서 상대를 끌어들여 교전 승리 이후 스택까지 쌓으며 기세가 오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19분 미드 교전에서 BNK가 에이스를 기록하며 1차 포탑까지 챙기고 전황을 뒤집었다. 이어 아타칸 앞 교전에서도 승리한 BNK는 27분 8천 골드 가까이 앞서갔다. 이어 28분 넥서스를 파괴하고 동점을 만들었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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