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MVP 복귀 효과인가’ KIA, ‘김도영 자축포+올러 KKKKKKKK 완벽투’ 앞세워 LG에 전날 패배 설욕!…3연패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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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KIA는 투수 아담 올러와 더불어 박찬호(유격수)-김선빈(2루수)-김도영(지명타자)-최형우(좌익수)-나성범(우익수)-한준수(포수)-오선우(1루수)-변우혁(3루수)-최원준(중견수)으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갈 길이 바빠진 LG였지만, 타선이 상대 선발투수 올러에게 꽁꽁 묶이며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KIA 선발투수 올러는 97개의 공을 뿌리며 7이닝을 1피안타 2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4승(1패)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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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부상 복귀 후 첫 선발로 나선 김도영은 맹타를 휘두르며 호랑이 군단 승리에 앞장섰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 타이거즈는 26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홈 경기에서 염경엽 감독의 LG 트윈스를 8-4로 눌렀다.
이로써 전날(25일) 5-6 패배를 설욕함과 동시에 3연패에서 벗어난 KIA는 12승 15패를 기록했다. 반면 LG는 8패(20승)째를 떠안았다.



이에 맞서 LG는 박해민(중견수)-김현수(지명타자)-오스틴 딘(1루수)-문보경(3루수)-박동원(포수)-홍창기(우익수)-문성주(좌익수)-구본혁(유격수)-신민재(2루수)로 타선을 구축했다. 선발투수는 이지강.
초반부터 KIA는 거세게 LG를 몰아붙였다. 1회말 박찬호의 좌전 안타와 김선빈의 볼넷으로 연결된 무사 1, 2루에서 김도영이 1타점 중전 적시타를 쳤다. 이어진 무사 1, 2루에서는 최형우도 1타점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KIA의 집중력은 지속됐다. 최형우가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이우성의 우전 3루타와 한준수의 볼넷으로 2사 1, 3루가 완성됐다. 여기에서 오선우가 우중월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5m의 3점포(시즌 2호)를 쏘아올렸다.

갈 길이 바빠진 LG였지만, 타선이 상대 선발투수 올러에게 꽁꽁 묶이며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5회초까지 단 한 명의 주자도 출루시키지 못했다. 6회초 2사 후에는 신민재가 볼넷을 골라냈지만, 박해민이 삼진으로 돌아섰다.
LG는 올러의 노히트 행진을 7회초 깨뜨렸다. 선두타자 김현수가 볼넷을 골라 나간 뒤 오스틴은 유격수 플라이로 물러났으나, 문보경이 우전 안타를 생산했다. 하지만 이주헌, 홍창기가 각각 3루수 땅볼, 삼진으로 물러나며 득점과 인연을 맺지는 못했다.

이후 LG는 9회초 이주헌의 비거리 115m 좌월 솔로포(시즌 1호)로 한 점을 더 따라붙었지만, 거기까지였다. 그렇게 KIA는 3연패에 마침표를 찍게됐다.
KIA 선발투수 올러는 97개의 공을 뿌리며 7이닝을 1피안타 2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4승(1패)을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단연 오선우(4타수 3안타 1홈런 4타점), 김도영(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이 빛났다. 이 밖에 최형우(4타수 2안타 1타점), 변우혁(4타수 2안타 1타점)도 뒤를 든든히 받쳤다.
LG는 선발투수 이지강(3이닝 8피안타 2피홈런 2사사구 1탈삼진 6실점)의 부진이 뼈아팠다. 시즌 첫 패전(1승). 타선도 5안타 4득점에 그치며 패배를 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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