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혐의 기소' 文, 부부 사진 공개…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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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문재인 전 대통령이 아내 김정숙 여사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라고 전했다.
이날 문 전 대통령이 사진과 함께 남긴 문구는 가수 전인권의 대표곡 중 하나인 '걱정말아요 그대'의 가사이기도 하다.
검찰의 기소 소식 이틀 만에 전한 메시지인 만큼, 일각에선 문 전 대통령이 자신의 상황을 걱정하는 지지자들을 다독인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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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문재인 전 대통령이 아내 김정숙 여사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라고 전했다.
문 전 대통령은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은 내용이 담긴 게시글을 올렸다.
이날 문 전 대통령이 사진과 함께 남긴 문구는 가수 전인권의 대표곡 중 하나인 '걱정말아요 그대'의 가사이기도 하다. 검찰의 기소 소식 이틀 만에 전한 메시지인 만큼, 일각에선 문 전 대통령이 자신의 상황을 걱정하는 지지자들을 다독인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한편 전주지방검찰청은 지난 24일 문 전 대통령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법원은 전날 해당 기소 건을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1부(이현복 부장판사)에 배당하며 재판 절차에 착수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상직 전 국회의원이 실소유하고 있던 타이이스타젯에 자신의 전 사위인 서모씨를 채용하게 한 뒤 지난 2018년 8월 14일부터 2020년 4월 30일까지 급여·이주비 명목으로 594만 5632바트(한화 약 2억 1700여만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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