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live] 순식간에 날아간 승점 1점...김은중 감독, "윤빛가람도 장기 결장 예상, 외국인 선수들 분발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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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잡은 승점 1점을 놓친 김은중 감독은 외국인 선수들에게 좀 더 분발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은중 감독은 "최대한 쓸 수 있는 자원으로 포메이션 유동적으로 가져가고 있다. 이 또한 누가 해주는 부분이 아니다 보니 우리가 좀 더 버텨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 내가 볼 때는 좀 더 자신감과 열정적인 부분도 가져갔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고 이야기했다.
이 또한 누가 해주는 부분이 아니다 보니 우리가 좀 더 버텨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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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수원)]
다 잡은 승점 1점을 놓친 김은중 감독은 외국인 선수들에게 좀 더 분발해줄 것을 당부했다.
수원FC는 26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0라운드에서 전북 현대에 1-2로 패배했다. 이로써 수원FC는 2연패를 당하면서 최하위에 머물렀다.
한동안 0-0 흐름이 이어지던 경기는 종료 직전이 되어서야 승부가 결정났다. 전북이 후반 19분 세컨볼을 김진규가 마무리하면서 먼저 앞서갔지만, 수원 FC가 후반 추가시간 1분 이택근이 동점골을 만들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종료 직전 진태호의 패스를 받은 전진우가 헤더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뜨리면서 승리는 전북의 몫으로 돌아갔다.
경기 후 김은중 감독은 "우리 선수들 열심히 뛰어 줬다. 홈팬들도 응원 많이 해줬다. 결과 가져오지 못해서 대단히 죄송하다. 다음 경기 준비 잘 해서 빠르게 반등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주장 이용이 빠지면서 7경기 연속 실점으로 수비진이 흔들리고 있다. 김은중 감독은 "최대한 쓸 수 있는 자원으로 포메이션 유동적으로 가져가고 있다. 이 또한 누가 해주는 부분이 아니다 보니 우리가 좀 더 버텨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 내가 볼 때는 좀 더 자신감과 열정적인 부분도 가져갔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팀의 주축 이용에 이어 윤빛가람도 며칠 전 뜻하지 않은 부상을 당했다. 장기 결장으로 이어질 거 같다. 다른 선수들 남아 있으니 최대한 잘 만들어서 써야 할 거 같다"고 걱정스러워 했다.
[수원FC 김은중 감독 기자회견 일문일답]

-소감
우리 선수들 열심히 뛰어 줬다. 홈팬들도 응원 많이 해줬다. 결과 가져오지 못해서 대단히 죄송하다. 다음 경기 준비 잘 해서 빠르게 반등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선 실점 장면에서 이지솔 실수 나왔는데
경기하다 보면 그런 실수가 나오기 마련이다. 이런 것도 이겨내야 하고 실수를 득점으로 연결하는 것도 상대 팀에 최대한 제공하지 않도록 준비를 잘해야 할 거 같다
-이용 없는 수비진 불안
최대한 쓸 수 있는 자원으로 포메이션 유동적으로 가져가고 있다. 이 또한 누가 해주는 부분이 아니다 보니 우리가 좀 더 버텨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 내가 볼 때는 좀 더 자신감과 열정적인 부분도 가져갔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
-윤빛가람 부상
팀의 주축 이용에 이어 윤빛가람도 며칠 전 뜻하지 않은 부상을 당했다. 장기 결장으로 이어질 거 같다. 다른 선수들 남아 있으니 최대한 잘 만들어서 써야 할 거 같다
-싸박 4경기 연속골
선수들이 준비한 대로 잘해주고 있다. 오늘 경기도 어렵게 동점 만들고 좋은 찬스 잡았지만 득점으로 만들지 못했다. 상대는 그런 찬스를 살렸기 때문에 승패가 갈린 거 같다. 이 또한 우리가 이겨내지 않으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없다. 우리가 좀 더 강한 마음을 갖고 준비해야 할 거 같다
-싸박 안데르손 루안 퍼포먼스
공격의 핵으로서 우리 팀을 이끌어가고 있다. 좀 더 득점해줘야 한다. 이끌어주는 만큼 국내 선수들도 뒤에서 잘 받치고 있다. 우리가 먼저 멀티 득점을 해주면 경기 결과 가져올 수 있을지 않을까 싶다. 지금보다 좀 더 분발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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