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극장 패배'에 아쉬움 가득한 김은중 감독 "우리는 찬스를 살리지 못했고, 상대는 찬스를 살려 승리"

장하준 기자 2025. 4. 2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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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부분에서 아쉬움을 토로했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수원의 김은중 감독은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줬고 팬들이 열심히 응원해주셨는데 결과를 가져오지 못해 죄송하다. 다음 경기 잘 준비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용이 빠진 수비진에 대한 총평을 묻자 "여러가지로 최대한 쓸 수 있는 자원을 유동적으로 기용 중이다. 하지만 이 또한 누가 해주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준비를 잘 해야 할 것 같다. 자신감과 열정적인 부분을 좀 더 가졌으면 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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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수원, 장하준 기자] 여러 부분에서 아쉬움을 토로했다.

수원FC는 26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0라운드에서 전북 현대에 1-2로 졌다. 수원은 후반 추가시간 이택근의 동점골로 승점을 획득하는 듯 했으나, 경기 종료 직전 전진우에게 극장 결승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수원의 김은중 감독은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줬고 팬들이 열심히 응원해주셨는데 결과를 가져오지 못해 죄송하다. 다음 경기 잘 준비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선제 실점 과정에서 나온 이지솔의 실책에 대한 질문에는 "그런 실수는 경기를 하다 보면 나오는 것이다. 이런 부분도 어쨌든 이겨내야 한다. 실수를 이겨내는 것도 중요하다. 앞으로 준비를 잘 해야 될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용이 빠진 수비진에 대한 총평을 묻자 "여러가지로 최대한 쓸 수 있는 자원을 유동적으로 기용 중이다. 하지만 이 또한 누가 해주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준비를 잘 해야 할 것 같다. 자신감과 열정적인 부분을 좀 더 가졌으면 한다"라고 설명했다.

골 결정력에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 감독은 "선수들이 연습한 대로 잘 해줬다. 오늘 경기도 동점을 만들고 좋은 찬스를 잡았는데,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다. 반면 상대는 찬스를 살려서 승리했다. 이 또한 이겨내지 못하면 어려울 전망이다"라며 아쉬워했다.

핵심 선수들의 부상에도 답답함을 토로했다. 김 감독은 "일단 팀의 주축인 이용과 윤빛가람이 며칠 전에 뜻하지 않는 부상을 당했다. 장기 결장으로 이어질 것 같다. 하지만 선수들이 남아있기 떄문에 이 선수들을 갖고 최대한 잘 준비하겠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외국인 선수들에 대한 총평을 묻자 "외국인 선수들이 주축으로서 이끌어주고 있는데, 뒤에서 한국 선수들이 열심히 받쳐 주고 있다. 우리가 먼저 멀티 득점을 한다면 승리를 가져올 수 있을 것 같다. 지금보다 더 분발해줬으면 고맙겠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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