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로마 도착…"교황 장례식 계기로 트럼프와 회담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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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로마에 도착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교황의 장례식 참석을 계기로 같은 자리에 있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할 가능성이 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트럼프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이끄는 우크라이나 정부는 미국과의 중요한 희토류 거래에 관한 최종 협정문에 아직 서명하지 않았다"며 "이 서명은 최소 3주가 지연되고 있다"고 불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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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러-우크라 휴전 합의에 매우 근접해 있어"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로마에 도착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교황의 장례식 참석을 계기로 같은 자리에 있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할 가능성이 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우크라이나 정부 고위 관계자는 "두 대통령이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휴전 합의에 매우 가까워지고 합의에 상당히 근접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전날 "이제 양측은 (합의를) '마무리 짓기(finish it off)' 위해 아주 고위급 회담을 해야 한다"며 "주요 쟁점들은 대부분 합의가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젤렌스키는 트럼프로부터 미국과의 광물 협정에 즉시 서명하라는 압박을 받고 있기도 하다.
트럼프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이끄는 우크라이나 정부는 미국과의 중요한 희토류 거래에 관한 최종 협정문에 아직 서명하지 않았다"며 "이 서명은 최소 3주가 지연되고 있다"고 불평했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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