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청주 복합몰 개발사업 추진…에스피청주에 409억 출자
엄경철 기자 2025. 4. 26. 16:25
[충청타임즈] 이마트가 충북 청주에서 복합몰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마트는 에스피청주에 보통주 943만6946주를 출자했다고 지난 25일 공시했다. 청주 복합몰 개발 사업을 위한 에스피청주 지분 취득을 위한 출자다.
출자금액은 409억2400만원으로, 출자일자는 다음달 12일이다.
이마트는 "트레이더스, 몰 복합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집객효과를 높이기 위한 출자"라고 설명했다.
또, 이마트는 보유하고 있던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L2블럭을 에스피청주에 양도했다. 양도가액은 328억2600만원이며, 29일 양도가 진행된다.
이마트 관계자는 "신세계프라퍼티와 협력해 청주지역 특성과 지역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복합 쇼핑몰 개발 추진하고 있다"며 "해당 사업을 위해 에스피청주에 유상증자 및 자산양수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개발 시기와 브랜드, 콘셉트 등은 밝히지 않았다.
/엄경철 선임기자eomkc@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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