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하남리 산불, 대응 2단계 격상…산불 인근 주민 대피
임태우 기자 2025. 4. 26. 16:15


오늘(26일) 오후 1시 11분쯤 인제군 상남면 하남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되면서 대응 단계가 2단계로 격상됐습니다.
산불 2단계는 예상 피해 면적이 50~100헥타르 미만일 때 발령됩니다.
인제군은 오후 3시 40분쯤 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들에게 기린초등학교체육관 등으로 대피할 것을 안내했습니다.

양양군과 속초시, 고성군도 재난문자로 대피 등에 사전 대비할 것을 안내했습니다.
도로 당국은 서울양양고속도로 내촌IC~양양TG 양방향 통행을 전면 차단하고 국도로 우회 조치하고 있습니다.


산림·소방 당국은 일몰 전 진화를 목표로 헬기 19대 등을 투입해 산불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임태우 기자 eight@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둘이 갔다 홀로 왔다"…'그알', 인제 계곡 실종 미스터리 추적
- 김민희-홍상수, 득남 약 3주 만에 산책 포착…"얼굴엔 환한 미소"
- "올여름 일본 대지진" 홍콩서 소문 확산에…일 "지진은 예측 불가"
- '박지성 절친' 에브라, 종합격투기 도전
- "10년 돈 모아 샀는데"…슈퍼카 인수 1시간 만에 잿더미
- 엇나간 모정…아들 근무한 편의점 사장 협박한 50대 전과자 전락
- 신장 고장에 골다공증까지…단백질 쉐이크 괴담 사실일까?
- "불황 견디자"…SNS에 '아빠 이야기' 올리고 쉬는 날 서로의 가게 방문하는 '품앗이'도
- "자신을 응징자로 생각"…관악구 아파트 방화범의 진실은?
- 만취 운전 적발되자 달아나다 순찰차 등 들이받은 50대 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