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재명 '정치보복 않겠다' 발언에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은 '정치보복을 하지 않겠다'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의 발언에 대해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라며 "국민은 더 이상 이재명의 말에 속지 않는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신 수석대변인은 "이 후보는 과거 '정치보복은 꼭 숨겨놨다가 나중에 몰래 하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입으로는 정의를 외치고 손으로는 정치보복을 저질러 온 본색을 국민은 이미 똑똑히 봤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6/newsy/20250426160412249uxek.jpg)
국민의힘은 '정치보복을 하지 않겠다'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의 발언에 대해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라며 "국민은 더 이상 이재명의 말에 속지 않는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오늘(26일) 논평에서 "정적 제거에 열을 올리는 자에게 국가 운영을 맡긴다면 그 끝은 분열과 혼란뿐"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전날 민주당 대선 경선 TV토론에서 먼저 정치보복을 언급하며 "결코 그래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짧은 시간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일로 시간 낭비할 수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신 수석대변인은 "이 후보는 과거 '정치보복은 꼭 숨겨놨다가 나중에 몰래 하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입으로는 정의를 외치고 손으로는 정치보복을 저질러 온 본색을 국민은 이미 똑똑히 봤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지난 총선에서 비명(비이재명계) 현역 의원들이 공천에서 탈락한 것을 일컫는 '비명횡사'를 언급하며 "'정치보복은 안 한다'는 말이 곧 '필요하면 한다'는 선언임을 스스로 증명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신동욱 #이재명 #정치보복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영빈(jyb21@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왕의 귀환'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영광…모두에게 감사"
- 'BTS 공연에 결혼식 못갈라'…경찰버스가 하객 수송 '진풍경'
- 월드컵 진짜 괜찮나…'카르텔과 전쟁' 멕시코 군 지난해 87명 사망
- 우리은행장에게 대뜸 "예금 얼마?"…김선태 첫 홍보 영상부터 화제
- 20㎏ 모터에 묶인 시신…28년 전 '폐수 탱크 살인' 또 미궁으로
- 남의 나라 대통령까지 사정 칼날?…"미 마약단속국, 콜롬비아 대통령 수사"
- 대형 참사 발생한 '안전공업'…"폭발성 강한 위험물질 사용"
- '은둔 지도자' 모즈타바 신년사서 항전 의지
- 가족 태우고 만취 무면허 운전하다 순찰차 '쾅'…경찰관 2명 부상
- 일본 "미일 정상회담 성공" 자평…호르무즈는 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