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8세트 연패 DN, BNK전 1세트 30분 이후 역전으로 승리

박상진 2025. 4. 2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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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CK

세트 8연패에 빠졌던 DN이 30분 이후 대역전극으로 BNK를 잡고 첫 세트를 가져갔다.

26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1경기 1세트 블루 진영 DN 프릭스는 암베사-신짜오-탈리야-카이사-니코를, 레드 진영 BNK 피어엑스는 제이스-뽀삐-아지르-이즈리얼-카르마를 선택했다.

경기 초반부터 BNK가 상대를 제압하며 경기를 풀어나갔고, 유충은 물론 드래곤 영혼까지 가져가며 상대를 압박했다. 28분 DN은 바론 앞에서 상대에게 교전을 시도했지만 오히려 다수 킬을 내줬고, 이 틈에 상대 미드 라인으로 진입한 BNK가 상대 넥서스를 파괴하려 했지만 풍연의 방어로 한 번 퇴각했다.

30분 상대 본진 압박을 한 번 막은 DN이 반격 기회를 잡았다. 바론과 장로 드래곤이 모두 등장한 상황에서 DN이 과감하게 장로 드래곤을 사냥하며 백도어를 시도한 상대를 풍연이 막는 사이 본진 포탑이 재생성 된 것. 이어 바론까지 챙긴 DN은 33분만에 첫 포탑을 파괴하고 미드 1차 포탑까지 파괴했다.

바론 슈퍼플레이로 5천 골드 이상을 추가하며 총 1만 골드 넘게 수급한 DN은 37분까지 살아있던 아타칸까지 손에 넣었다. 이어 두 번째 장로 앞에서 DN이 상대 모두를 잡고 살아남은 두 명이 넥서스를 파괴하고 39분 59초만에 승리하며 8세트 연패를 끊었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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