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장윤정 폭로 "호랑이한테 잡혀살아"..아들 연우도 '인정'(도장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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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어린시절의 추억을 아들 연우와 함께 나눴다.
이날 도경완은 아들 연우와 함께 자신이 태어난 동네로 추억여행을 떠났다.
연우는 "아빠의 역사"라고 고개를 끄덕였고, 도경완은 "오늘만큼은 저 문제덩어리 도하영 빼놓고 오롯이 우리끼리만 가는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연우는 "할머니 할아버지는 걱정 안했냐"고 물었고, 도경완은 "걱정 안했다. 왠지 아냐"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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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어린시절의 추억을 아들 연우와 함께 나눴다.
25일 '도장TV' 채널에는 "오늘은 1+1 큰 연우와 작은 경완이의 남자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도경완은 아들 연우와 함께 자신이 태어난 동네로 추억여행을 떠났다. 그는 "오늘 가는 곳은 아빠가 지금의 네 나이. 열살때 뛰어다니던 주 무대를 만나러 가는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빠는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에서 태어났다. 진짜 오랜만에 가는거다. 30년만에 가는거다. 아빠는 어렸을때 이런 동네에서 살아서 어디를 갔고 뭘 먹었고 뭐하고 놀았고 그래서 아빠가 이렇게 컸구나 라는걸 알게되는 날"이라고 전했다.
연우는 "아빠의 역사"라고 고개를 끄덕였고, 도경완은 "오늘만큼은 저 문제덩어리 도하영 빼놓고 오롯이 우리끼리만 가는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연우를 보더니 "애기였는데 이렇게 배가 나왔다. 차에서 아빠랑 앞자리 앉아서 사이다 먹으면서. 이렇게 컸다"고 기특해 했다.
그러면서 "아빠는 10살때 화곡동에서 여기저기를 누비며 놀기 바빴다. 아빠는 해가 다 지고 어두워지면 집에 들어갔다"고 어린시절을 떠올렸다.
이에 연우는 "할머니 할아버지는 걱정 안했냐"고 물었고, 도경완은 "걱정 안했다. 왠지 아냐"고 되물었다. 그러자 연우는 "호랑이한테 잡혀가도 절대 살아나올 아이니까?"라고 답했고, 도경완은 "그렇다. 실제로 아빠는 지금 호랑이한테 잡혀살고있잖아 그치?"라며 장윤정을 저격했다. 이를 들은 연우 역시 "응. 미래의 예언을 했네 할머니 할아버지가"라고 맞장구쳐 웃음을 자아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도장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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