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민주, 3차 순회경선...'당원 3분의 1' 호남 표심은?
[앵커]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호남권 순회 경선 합동 연설회가 광주에서 열립니다.
이재명, 김경수, 김동연 세 후보가 정견 발표를 한 뒤 권리당원과 전국대의원 투표 결과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경선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이재명, 김경수, 김동연 세 후보가 정견 발표를 한 뒤에 권리당원과 전국 대의원 투표 결과가 이어질 예정인데요.
지금 오후 3시부터 호남권 순회경선 합동연설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충청, 영남권에 이어서 세 번째 지역으로, 현재 장소가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입니다.
이재명, 김경수, 김동연 후보의 정견 발표가 각각 12분씩 진행될 예정이고요.
연설이 끝난 뒤 호남권 권리당원과 전국대의원 투표 결과를 먼저 발표하고요.
그다음에 1, 2차 순회경선까지 합산한 누적 득표율이 공개됩니다.
최종 대선 후보는 오늘 호남권 경선 결과와 내일 수도권과 강원, 제주 경선 결과를 합산하고, 50%를 차지하는 일반 국민 대상 여론조사까지 반영해 발표를 하게 됩니다.
충청권과 영남권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이재명 후보가 민주당의 텃밭이라고 할 수 있는 호남에서도 압승을 거둘지 주목이 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호남권 메가시티를 구축해서 인공지능 AI를 신성장 동력으로 제공하겠다고 발표한 자신의 공약을 강조할 것으로 보이고요.
김경수 후보는 권역별 메가시티 지방시대 추진을, 또 김동연 후보는 RE100 서해안벨트 조성을 역설하면서 호남 민심의 구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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