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 LIV 골프 멕시코 대회 첫날 2오버파 공동 42위…반등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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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골프의 기대주 장유빈(23)이 총상금 2,500만 달러가 걸린 LIV 골프 멕시코 대회 첫날 중위권에 머물렀다.
장유빈은 26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7,385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멕시코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보기 3개와 더블보기 1개를 기록하며 2오버파 73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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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빈은 26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7,385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멕시코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보기 3개와 더블보기 1개를 기록하며 2오버파 73타를 쳤다.
이번 대회에는 총 54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장유빈은 1라운드 결과 공동 42위에 자리했다. 첫날 다소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지만, 장유빈은 2, 3라운드에서 집중력을 발휘하여 중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유빈은 올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LIV 골프 무대에 진출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멕시코 대회는 그의 다섯 번째 LIV 골프 출전이며, 현재까지 가장 좋은 성적은 지난 2월 호주 대회에서 기록한 공동 23위다.
대회 선두는 '장타왕'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8언더파 63타를 몰아치며 단독 1위에 나섰다. '디펜딩 챔피언' 욘 람(스페인)과 캐머런 스미스(호주)는 나란히 7언더파 64타를 기록하며 1타 차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교포 선수들 중에서는 앤서니 김(미국)이 이븐파 71타로 공동 28위에 오르며 가장 좋은 출발을 보였다. 케빈 나(미국)는 3오버파 74타로 공동 47위에 머물렀고, 대니 리(뉴질랜드)는 5오버파 76타로 최하위인 54위에 자리했다.
한편, LIV 골프 투어는 이번 멕시코 대회를 마친 뒤 다음 장소로 한국을 선택했다. 오는 5월 2일부터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LIV 골프 출범 이후 첫 한국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 팬들은 자국에서 세계적인 LIV 골프 스타들의 플레이를 직접 관람할 기회를 갖게 된다.
사진 = LIV 골프 제공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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