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워터밤 여신의 관리법? "365일 유지는 무리...성수기 때 운동 많이" [RE:뷰]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권은비가 워터밤을 대비해 여름 성수기에 운동을 제일 많이 한다고 자신의 관리법을 공개했다.
25일 온라인 채널 ‘띠집’에선 ‘워터밤 여신 권은비가 생각하는 차세대 워터밤 여신은? (정답 : 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권은비가 게스트로 출연해 나띠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원조 워터밤 여신’ 권은비는 “누구나 제2의 권은비가 되고 싶은 꿈이 있다”라는 나띠의 말에 “나띠에게 줄게요”라고 말해 나띠를 웃게 만들었다.
권은비는 “어디 갈 때마다 ‘(워터밤에서)경쟁자가 있나’ ‘견제하는 사람이 있나’ 물어보시는데 진짜 견제랄 게 없는 게 선배님 후배님 사이에서 공연을 한다는 게 감사한 거고 어떻게 견제를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는데 견제보다는 (나띠에게) 넘기는 게 나을 것 같다”라고 말했고 나삐는 “직접 이렇게 넘겨주신다니 저는 너무 영광스럽다”라고 감격했다.
“워터밤 대비 꿀팁”에 대한 질문에 권은비는 “일단은 365일 몸만들기가 힘들다. 그래서 저는 딱 여름 성수기 때 운동을 제일 많이 한다. 워터밤이 다가오기 시작할 때 뭔가 나도 모르게 압박감이 있는 것 같다. 4월부터 슬슬 준비를 해야지 그때 가서 안 힘들다”라고 밝혔다.
“가장 신경 쓰는 부위가 있나?”라는 질문에는 “일단 제가 팔뚝 살이 많다. 지금은 좀 뺀 건데 팔뚝살이 좀 있어 보여서 팔운동을 열심히 한다. 그리고 제가 허리가 좀 짧은 편이라 허리 옆구리 뒷구리에 살이 많이 붙는다”라고 말했고 나띠는 “저도 그렇다”라고 격하게 공감했다. “상체 마르신 분들 보면 부럽지 않나”라는 권은비의 말에 나띠는 “저희 팀 (키스 오브 라이프)에 쥴리 언니라고 있는데 상체가 (얇아서)허리가 없는 수준이다. 그래서 저는 부럽더라”고 털어놨다.
권은비는 “저는 근육이 다리에 잘 붙는다. 스쿼트를 안 하고 필라테스 이런 운동 위주로 한다”라고 말했고 나띠는 “진짜 강의을 듣고 있는 것 같다”라며 ‘워터밤 1타 강사’의 면모를 보이는 권은비의 말에 몰입했다.
한편, 권은비는 최근 디지털 싱글앨범 ‘Hello Stranger’를 발매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띠집'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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