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토한 돈치치, 17득점 부진...레이커스 미네소타에 패배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에서 LA레이커스가 중요한 경기를 내줬다.
레이커스는 26일(한국시간) 타겟센터에서 열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플레이오프 1라운드 3차전 104-116으로 졌다. 이 패배로 시리즈 전적 1승 2패에 몰렸다.
4쿼터 종료 4분 37초를 남기고 103-103으로 맞섰던 레이커스는 마지막 4분 35초 동안 1-13으로 밀리며 경기를 내줬다.

루카 돈치치는 슛을 쏴보지도 못했다. 이날 돈치치는 아쉬웠다. 39분 58초를 뛰며 16개의 슈팅을 던졌지만, 6개를 넣는데 그쳤다. 17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부진에는 이유가 있었다. JJ 레딕 감독은 경기 후 ‘LA타임스’ 등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돈치치가 몸 상태가 좋지 않았고 하루종일 구토를 했다고 설명했다.
팀 동료 도리안 핀니-스미스는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후반전에 뛸 수 없을 거라 생각했다”며 돈치치의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르브론 제임스가 38득점 10리바운드, 리브스가 20득점 기록하며 분전했으나 팀을 구하지는 못했다.
미네소타는 제이든 맥다니엘스가 30득점, 앤소니 에드워즈가 29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줄리우스 랜들이 22득점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올랜도 매직이 보스턴 셀틱스를 95-93으로 이기며 2패뒤 1승을 기록했다. 프란츠 바그너가 32득점 8어시스트, 파올로 밴케로가 29득점, 웬델 카터 주니어가 10득점 12리바운드 기록했다.
밀워키 벅스는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17-101로 제압하며 역시 2패뒤 1승을 올렸다.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37득점 12리바운드 6어시스트, 개리 트렌트 주니어가 37득점 기록했다. 대미안 릴라드는 7득점에 그쳤으나 동료들이 그를 구했다.
[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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