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구미 낙동강체육공원서 LG여성배구대회…25개 읍·면·동 팀 열전
정우용 기자 2025. 4. 26. 14:39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31회째를 맞은 'LG 주부배구대회'가 'LG WVL(Womens Volleyball League)'이라는 이름으로 26일 구미시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열렸다.
구미 25개 읍·면·동 여성 배구팀들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펼치는 이 대회는 구미지역 LG자매사(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팜한농, LG-HY BCM)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가 생활체육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31년째 열고 있다.
올해부터 '주부'가 아닌 '여성'이 참여하는 스포츠 축제로 바꿔 진행됐으며 행사장에 공유주방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선수 유니폼 공동 구매를 통해 팀별 비용 부담을 줄였다.
행사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버블&벌룬 쇼, 애니메이션 메들리 공연, 마술쇼, 챌린지 댄스 대회 등이 진행됐으며 영유아가 참여할 수 있는 트니트니 체육교실, 하이패스배구단의 어린이 배구교실, 팔씨름대회, 3인 미션 릴레이 경기 등이 열렸으며 플리마켓, 푸드트럭이 마련됐다.
특별 공연으로 '팬텀싱어'와 '불타는 트롯맨'의 우승자인 손태진과 90년대 레전드 걸그룹 클레오가 무대에 올랐다.
장기수 LG 경북협의회 사무국장은 "30년 넘게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주부배구대회가 올해부터 여성배구대회로 확대돼 열렸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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