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성안동 마트 창고서 불…인명 피해 없어
구미현 기자 2025. 4. 2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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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26일 낮 12시 8분께 울산시 중구 성안동의 한 마트 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인력 40여 명과 장비 10여 대를 동원해 약 1시간30분 만인 오후 1시 36분께 불을 모두 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울산시는 화재 현장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중구 성안동 상가 화재로 인해 대량의 연기가 발생되고 있다"며 "창문을 닫고, 화재 현장 주변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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