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남편 '옥바라지' 4개월 만에 등장… "홈쇼핑으로 복귀"

GS홈쇼핑 측은 지난주 공식 사회관계망시스템(SNS) 계정에 신규 프로그램 론칭을 소개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뒤돌아 춤을 추는 한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홈쇼핑 측은 “이 뒷모습, 누군지 알 것 같아? 대한민국 레전드 워너비가 떴다! 감이 온다면 지금 바로 맞혀보세요”라는 글을 함께 남겼다.
영상 이벤트의 힌트 키워드로는 '원조요정', '천년지애', '힐링캠프'를 제시했다.
성유리는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해 ‘내 남자 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1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등극했다.
이후 드라마 ‘천년지애’, ‘쾌도 홍길동’, ‘신들의 만찬’, 영화 ‘차형사’에서 열연을 펼치고, 예능 ‘힐링캠프’ 등에 출연하며 배우와 MC로 활약했다.

하지만, 성유리의 남편 안 씨가 범죄로 인해 실형을 선고받으면서 사실상 성유리는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였다.
안 씨는 지난해 12월 26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징역 4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청탁 과정에서 받은 고급 시계 2개도 몰수를 명령받았다.
안 씨는 특정 코인을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해 준다는 명목으로 수십억 원을 챙긴 혐의 등 여러 범죄 혐의를 받는다.

이에 성유리의 게시물은 일부 대중들의 질타를 받았고, '안 씨의 입장을 옹호하는 것이냐'는 논란을 낳기도 했다.
지금, GS샵의 게시물에서 드러난 '성유리의 복귀'를 두고도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자 논란을 의식한 듯 해당 게시물 등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3억 빚 정리 후 작은 월세방이 내겐 우주”…김혜수·한소희의 ‘용기’
- 보일러 없던 월세방서 ‘2000억’…배용준, 욘사마 버리고 ‘투자 거물’ 됐다
- “45만 월세의 반란” 박군, 30억 연금 던지고 ‘15억 등기부’ 찍었다
- [단독] “한번만 봐주세요” 승무원 찍던 30대男…유니폼이 표적 됐다
- ‘시속182㎞ 음주’ 유명 가수 징역형 구형…테이저건 맞고도 ‘멀쩡’ 폭행범 제압 [금주의 사
- 냉동실에 오래 둔 고기 하얗게 변했다면 먹어도 될까
- ‘200배 수익설’ 이제훈, 부동산 대신 스타트업 투자한 이유
- 정비공 출신·국가대표 꿈꾸던 소년이 톱배우로…원빈·송중기의 반전 과거
- “언니 변호사, 동생 의사” 로제·송중기 무서운 ‘집안 내력’ 보니
- “포르쉐 팔고 모닝 탄다… 훨씬 편해”…은혁·신혜선·경수진이 경차 타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