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런 부른 딸기시루 '곰팡이' 논란…성심당 "관리 미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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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빵집 성심당의 인기 메뉴 '딸기시루' 판매가 조기 종료됐다.
성심당은 지난 24일 딸기시루의 판매를 조기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성심당은 "급격히 올라간 기온과 딸기 수급의 어려움 때문에 딸기시루 판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성심당 관계자는 "기온이 상승하면서 제품 관리에 미흡한 점이 있었다"며 "딸기시루 판매를 조기 종료하고 고객이 제품을 수령하기 전까지 냉장이 가능한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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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빵집 성심당의 인기 메뉴 '딸기시루' 판매가 조기 종료됐다.
성심당은 지난 24일 딸기시루의 판매를 조기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딸기시루의 판매 기간은 원래 이달말까지였으나 일주일가량 앞당겨졌다. 성심당은 "급격히 올라간 기온과 딸기 수급의 어려움 때문에 딸기시루 판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딸기시루는 4단 시루에 딸기가 가득 담겨 전체 무게가 2.3㎏에 달하는 케이크다. 오픈런 대란을 일으킨 성심당의 대표 메뉴로 겨울 내내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최근 딸기시루에서 곰팡이 핀 딸기가 발견돼 논란이 불거졌다. 딸기시루가 상온에서 판매되는 과정에서 관리에 허점에 생겨 곰팡이가 핀 것으로 추정된다. 민원을 받고 현장을 저검한 대전 중구는 철저한 온도 관리를 당부했다.
성심당 관계자는 "기온이 상승하면서 제품 관리에 미흡한 점이 있었다"며 "딸기시루 판매를 조기 종료하고 고객이 제품을 수령하기 전까지 냉장이 가능한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예림 기자 yellowyer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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