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주장 이용, 종아리 부상으로 3주 전열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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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의 주장인 베테랑 수비수 이용(38)이 종아리 부상으로 3주가량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김은중 수원FC 감독은 2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전북 현대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10라운드 홈 경기에 앞서 "이용이 지난 안양전에서 종아리를 다쳐 3주 정도 결장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용은 지난 19일 FC안양과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전반 47분 오프키르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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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의 주장인 베테랑 수비수 이용(38)이 종아리 부상으로 3주가량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김은중 수원FC 감독은 2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전북 현대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10라운드 홈 경기에 앞서 "이용이 지난 안양전에서 종아리를 다쳐 3주 정도 결장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용은 이날 전북 전 출전 선수 명단에서 빠졌다.
이용은 지난 19일 FC안양과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전반 47분 오프키르와 교체됐다.
수원FC는 시즌 개막 후 4무 3패를 기록하다 지난 12일 김천 상무에 3-2로 이겨 8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으나 안양에 1-3으로 져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김은중 감독은 이용의 공백과 관련해 "지난 안양전에서도 우리의 실수성 플레이로 실점했다. 팀의 주장이자 정신적 지주인 이용이 빠지면서 여러 가지로 흔들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도 "최규백, 이지솔, 김태한 등 다른 선수들이 이용의 역할을 나눠서 해줄 거라 생각한다"면서 "수비에서 안정감을 갖고 갈 수 있도록 훈련을 통해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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