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듣고 힘내셨으면"… 하현상, '고양이'에 담은 진정성
"강박 내려놓고 긍정적으로 곡 써"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음악적 성장을 담아낸 제작기로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하현상은 신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느낀 감정을 비롯해 자신의 솔직한 감정과 생각들을 다양하게 털어놨다. 먼저 하현상은 타이틀곡 ‘고양이’에 대해 “힘을 빼고 조금 멀리서 보자는 생각을 했다”라며 “좋은 음악을 써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는데 이제는 조금 내려놓고 긍정적으로 곡을 쓰려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수록곡 ‘기다려줘’에 대해서는 “가사에서 제목을 따왔다.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을 담았다”라고 말하며 곡 작업 과정 등 쉽게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들로 음악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하현상은 “이번 앨범은 노래를 듣는 분들이 힘을 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만들었다. 힘낼 일이 없더라도 ‘힘내라, 잘될 거다’라고 말해드리고 싶었다”라며 신보에 대한 진정성 넘치는 메시지를 전해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23일 발매된 ‘고양이’는 이 세상 각자만의 방식으로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위로가 될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고양이’는 희망과 슬픔이 교차하는 감성적인 모던 록 장르의 곡으로, 음악 팬들의 호평을 얻으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하현상은 오는 5월 3~4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2025 단독 팬미팅 ‘어느 날의 현상’을 개최한다. 이후 5월 17일 대만, 6월 7일 마카오에서 동명의 팬콘서트를 열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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