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옛 제자' 이승우 상대하는 김은중 감독 "타고난 골 결정력 갖춘 선수, 상대 입장에선 부담"

장하준 기자 2025. 4. 2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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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수원, 장하준 기자] 옛 제자를 상대하는 소감을 전했다.

수원FC는 26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10라운드에서 전북 현대를 상대한다. 최근 5경기 1승 2무 2패로 현재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수원은 이번 경기를 통해 반등을 노린다.

경기에 앞서 전 기자회견에 참석한 수원 김은중 감독은 "전북이 요즘 상승세에 있는 팀이다. 공격력 자체가 워낙 좋다. 그 부분에 대해서 잘 조직적으로 준비할 부분이 있고, 득점 부분에서도 잘 준비를 했다. 선수들이 잘 해준다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것 같다"라고 언급했다.

부상을 당한 이용에 대해서는 "안양전에서 부상을 당해서 3주 정도 결장을 해야 할 것 같다"라고 짧게 설명했다.

이어 "정신적 지주인 이용이 빠지며 공백이 있는데 남아있는 선수들이 잘 해주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안정감을 찾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싸박이 본인도 아직 100%가 아니라고 했다. 더 많은 것을 보여주려고 하고 있는데, 제 생각에 컨디션을 더 끌어올린다면 멀티골을 기록해야 한다. 실점을 최대한 줄이려 하지만, 득점 찬스때 득점을 못하다 보니 득점력을 키워야 할 것 같다"라고 답했다.

끝으로 옛 제자이자 과거 수원 소속이었던 전북의 이승우를 상대하는 소감을 밝혔다. 김 감독은 "이승우에 대해 잘 알고 있다. 한국 선수들 중에 타고난 골 결정력이 있다. 상대 입장에선 상당히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다. 여러 찬스를 주면 득점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투입에 대비한 준비도 잘 해놓았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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