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T인간 주우재 눈물의 햄버거 먹방, 대체 무슨 일?

이민지 2025. 4. 2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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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제공
MBC ‘놀면 뭐하니?’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주우재 눈물이 포착됐다.

4월 26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주우재, 박진주, 이이경과 먹방 전문 인력으로 온 파견직 박광재가 2차 엄마표 수제 옛날 햄버거집에서 ‘먹어서 효도하기’를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네 사람은 라면 가게에서 라면을 폭풍 흡입하며 1차 효도 대행을 완료한 상황. 위장을 가득 채운 채 햄버거를 먹어야 하는 네 사람은 ‘준비한 재료를 모두 소진해서 엄마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효녀 딸의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각오를 다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햄버거집 앞에서 눈물 파티 중인 주우재, 이이경, 박광재의 모습이 담겨 있어, 과연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높인다. ‘T(이성형 사람)’로 유명한 주우재는 휴지로 눈물을 닦기 바빠, 그의 눈물샘이 고장 난 상황에 관심을 집중시킨다.

그 와중에 박광재는 울다가도 햄버거 먹방은 잊지 않고, ‘효심 가득’ 커다란 한 입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박광재는 먹방 전문 인력 답게 ‘광재 버거’를 커스텀하는 차원이 다른 먹방을 펼쳐 기대감을 높인다.

‘F(감성형 사람)’ 박진주는 유일하게 눈물을 흘리지 않고, 세 남자를 향해 “울보들이야”라고 놀리는 의외의 모습을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한다. 26일 오후 6시 30분 방송.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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