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째 1위 ‘야당’, 캐릭터 플레이 통했다 [박스오피스]
이기은 기자 2025. 4. 26. 12:38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영화 '야당'이 파죽지세 톱 위세를 과시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야당'(감독 황병국)은 지난 25일 10만8659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총 누적관객수는 122만3937명으로 집계됐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 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등이 주연을 맡았으며 각기 다른 캐릭터성으로 참신한 캐릭터 플레이를 선보였다는 평가다.
세 명의 배우 모두 충무로에서 입지가 상당한 개성파들이기에 장르물 재미를 잘 살려냈고, 현재 극장가 흥미를 끌어올리는 주된 요인이 됐다. 이로써 지난 16일 개봉한 '야당'은 첫날부터 10일 연속 극장가 1위를 지켰다.
이병헌 주연의 '승부'는 이날 1만6637명의 관객이 관람했다. 누적관객수는 206민1143명으로 2위다.
3위는 지난 23일 개봉한 영화 '압수수색:내란의 시작'은 두 계단 상승한 상태다. 6988명 관객을 불러모아, 누적관객수 1만8227명으로 나타났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티브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억 내놔" 유명 가수 협박한 조폭 출신 男, 구속기소
- 남윤수, 19금 게시물 공유 해프닝 "해킹 당했나"
- 美 가면 과감한 제니, 중요 부위 노출에 긴장한 무대
- 中 돌아간 주결경, 또 열애설…이번엔 큐브 연습생 출신 '한밤중 포착' [이슈&톡]
- 韓 연예계서 퇴출된 박유천, 日서 밝은 근황 [이슈&톡]
- 적수 없는 '좀비딸', 70만 관객 돌파 [박스오피스]
- ‘여수 K-메가아일랜드’ 진욱→박지현 트로트 가수 총 출동, 여수 수놓은 최고의 무대 선사 [종
- BTS→엔하이픈, 극성팬 무질서에 몸살 "공항 질서 지켜달라" [이슈&톡]
- "우리의 뜻" 아이브 장원영, 시축룩도 화제의 아이콘 [이슈&톡]
- 스트레이 키즈→몬스타엑스, 보이그룹 '서머킹' 쟁탈전 [가요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