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토리] '2025 와이팜 엑스포' 개막…귀농·귀촌 희망자에 미래농업 기술 제공

이세영 2025. 4. 2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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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이세영 기자 =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농협중앙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5 와이팜 엑스포(Y-FARM Expo) 귀농귀촌 지역살리기 박람회'가 지난 25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27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와이팜 엑스포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에게 다양한 정보와 미래 농업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 로봇, 첨단 농기계, 스마트팜 등 차세대 농업을 이끌 기술이 전시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기관, 기업 등 170여 개 부스가 마련돼 농식품과 관련 산업 정보를 알린다.

개회식은 이날 오전 11시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과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 장태평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황대일 사장은 "이번 박람회는 스마트 농업 성공모델 소개와 맞춤형 정보 제공에 중점을 뒀다"며 "귀농을 꿈꾸는 이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 지자체와 기업에는 정책 및 기술을 널리 알리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준섭 부회장도 환영사에서 "농업의 무한한 가능성에 도전하는 청년과 예비 농업인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개회식에서는 '2025 청년농업인대상' 시상식이 함께 열렸다. 강형민(그늘 밑 농원 대표), 김정재(열정딸기 대표), 노광명(사계농원 대표), 선무영(찐촌바이브 대표), 송계영(나여 대표), 오수빈(딸기공방 대표), 임아람(그로운 대표), 정경채(주신그린농원 대표) 씨 등 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람회 기간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농협은 창업농 육성사업과 쌀 가공식품 등을 선보이는 특별관을 운영하며, 농촌진흥청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도 각 기관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특별관을 마련했다.

첫날에는 장태평 위원장이 식품산업 발전을 주제로, 이소윤 경기도농업기술원 주무관이 도시농업과 치유농업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 26일에는 김국환 농촌진흥청 연구관이 첨단 농기계 및 농업 로봇 연구개발 사례를 소개하는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귀농·귀촌 희망자와 창업농을 대상으로 한 교육, 청년농업인 토크쇼, 어린이 대상 페이스페인팅, 관람객 퀴즈 이벤트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제작진은 와이팜 엑스포 현장의 이모저모를 카메라에 담아봤다.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yfarmexp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내레이션 : 유세진, 프로듀서 : 신성헌, 영상 : 박소라, 연출 : 김현주> s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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