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장우진, 5년 5개월 만에 국내대회 단식 우승
이성훈 기자 2025. 4. 26. 12: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이 제71회 종별선수권대회에서 5년 5개월여 만에 단식 정상에 올랐습니다.
장우진은 26일 강원도 강릉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일반부 단식 결승에서 박규현(미래에셋증권)을 3-1(12-10 11-3 5-11 12-10)로 물리쳤습니다.
이로써 장우진은 종별선수권 첫 우승의 기쁨을 누리며, 2019년 12월 종합선수권 우승 이후 5년 5개월여 만에 국내대회 단식 최강자 자리에 복귀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종별탁구선수권 남자일반부 단식서 우승한 장우진
한국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이 제71회 종별선수권대회에서 5년 5개월여 만에 단식 정상에 올랐습니다.
장우진은 26일 강원도 강릉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일반부 단식 결승에서 박규현(미래에셋증권)을 3-1(12-10 11-3 5-11 12-10)로 물리쳤습니다.
이로써 장우진은 종별선수권 첫 우승의 기쁨을 누리며, 2019년 12월 종합선수권 우승 이후 5년 5개월여 만에 국내대회 단식 최강자 자리에 복귀했습니다.
장우진은 박규현과 결승에서 승부처였던 첫 게임을 듀스 대결 끝에 따내며 기선을 잡았습니다.
장우진은 박규현의 파상공세에 밀려 4-8로 뒤졌고, 7-10으로 게임 포인트에 몰렸습니다.
하지만 강한 집중력으로 승부를 듀스로 몰고 간 뒤 여세를 몰아 강력한 포핸드 드라이브로 첫 게임을 12-10 역전승으로 장식했습니다.
기세가 오른 장우진은 2게임을 11-3으로 손쉽게 이겼으나, 반격에 나선 박규현에게 3게임을 내줬습니다.
그러나 장우진은 4게임에서 또 한 번 성사된 듀스 접전도 12-10으로 가져오며 3-1 승리와 함께 종별선수권 첫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이어 열린 여자일반부 단식 결승에서는 주천희(삼성생명)가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을 3-0(11-3 11-6 12-10)으로 완파하고 역시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습니다.
주천희는 첫 게임부터 파상공세로 김나영을 몰아붙여 11-3으로 이긴 뒤 2게임 승리에 이어 3게임 듀스 대결마저 12-10으로 가져오며 종별선수권 첫 우승의 마지막 조각을 맞췄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엇나간 모정…아들 근무한 편의점 사장 협박한 50대 전과자 전락
- 신장 고장에 골다공증까지…단백질 쉐이크 괴담 사실일까?
- "불황 견디자"…SNS에 '아빠 이야기' 올리고 쉬는 날 서로의 가게 방문하는 '품앗이'도
- "자신을 응징자로 생각"…살던 곳 위층에 불 지른 방화범의 진실은?
- 산림과학원, 강풍에 강원·경북 동해안 '대형산불 위험예보' 발령
- 만취 운전 적발되자 달아나다 순찰차 등 들이받은 50대 실형
- 미 재무 "한국과 통상협의에 고무…무역균형 맞추려는 노력 감사"
- 한국 주식시장 등지는 외국인…9개월 연속 39조 원 팔아치워
- 북, 5천 톤급 신형 '최현급' 구축함 진수…김정은 "원양함대 건설"
- 오늘 서울 종로서 5만 명 연등행렬…27일까지 일대 교통 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