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연속 1위! '야당', 마인크래프 무비' 도전장 물리칠까?[박스오피스]
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주연의 '야당'이 10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야당'은 지난 25일 하룻동안 10만8,658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22만3,935을 기록했다. 이번주말 150만 관객을 넘어 200만을 향해 질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손익분기점은 250만명. 현재 추세라면 문제없이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오는 30일 강력한 경쟁작 마동석 주연의 '거룩한 밤:데몬 헌터스', 이혜영 김성철 주연의 '파과', 마블의 '썬더볼츠'가 개봉되지만 현재 예매율 순위에서 앞서가고 있어 장기 흥행이 예상된다.

'야당'의 가장 큰 적수는 6일 개봉된 ''A MINECRAFT MOVIE 마인크래프트 무비'(이하 마인크래프트 무비)다. 현재 '야당'을 누르고 예매율 순위 1위 달리고 있는 '미안크래프트 무비'는 인기 게임 마인크래프트의 실사 영화다. 우연히 '오버월드'에 들어간 이들의 모험을 그린다. 잭 블랙, 제이슨 모모아 등이 주연을 맡아 북미 지역에서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 행진을 이어가며 북미에서만 2억 8000만 달러, 전 세계적으로는 5억 50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이번 주말 '야당'과 치열한 흥행전을 펼칠 전망이다.
현재 극장가는 설 연휴 성수기 이후 경쟁없이 한 영화만 독주체제를 이어가는 형세가 이어지고 있다. 200만 관객을 넘어선 이병헌-유아인 주연의 '승부'가 5주 연속 흥행 1위 자리를 지켰고 '야당'이 현재 10일 연속 정상을 지키고 있다. 청불 영화 '야당'의 장기집권에 가족 관객을 겨냥한 '마인크래프트 무비'의 개봉으로 선의의 경쟁체제가 형성되며 오랜만에 극장가에 활기가 돌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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