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 내주 회의서 금리 동결할 듯…"세계경제 불확실성 커"
임태우 기자 2025. 4. 2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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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이 다음 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아사히신문과 요미우리신문은 일본은행이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5% 정도'로 유지할 것으로 관측된다고 전했습니다.
아사히는 "미국 관세 정책으로 세계 경제 성장이 감속할 가능성이 크다"며 일본은행이 경제 성장률을 하향 수정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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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일본은행이 다음 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아사히신문과 요미우리신문은 일본은행이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5% 정도'로 유지할 것으로 관측된다고 전했습니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는 지난 24일 기자회견에서 "세계 경제에 관해서는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아사히는 "미국 관세 정책으로 세계 경제 성장이 감속할 가능성이 크다"며 일본은행이 경제 성장률을 하향 수정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중 무역마찰 격화와 일본 기업 수출 감소가 예측된다"며 "물가도 예상보다 내려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가토 일본 재무상과의 회담에서 "달러 약세, 엔화 강세가 바람직하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임태우 기자 eigh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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