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오디션 1등으로 JYP 입사...데뷔 위해 아크로바틱 연습도" [RE:뷰]

하수나 2025. 4. 2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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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오디션 1등으로 JYP에 입사, 연습생 기간을 거쳐서 2PM으로 데뷔했던 과거를 소환했다. 

25일 아레나옴므플러스 유튜브 채널에선 ‘열심히, 꾸준히를 습관처럼 말하는 준호에게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 | ARENA HOMME+’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이준호가 자신의 인생 그래프를 그려보는 모습이 담겼다. 이준호는 초등학교 4학년 때 배우의 꿈을 가졌고 2006년 슈퍼스타 서바이벌에서 1등을 차지했다고. 

그는 “3개월 동안의 오디션을 거쳐서 춤, 노래, 연기, 모델로서의 자질을 확인받는 오디션을 했었고 거기서 1등을 해서 JYP에 입사, 연습생을 시작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2008년 2PM으로 데뷔한 이준호는 “진짜 많은 일이 있었다. 사전녹화를 해야 하니까 새벽 2~3시부터 준비해서 아침 일찍 도착해서 테니스코트 같은 장소를 빌려 몸을 열심히 풀었다. 저희가 데뷔를 위해 아크로바틱 연습을 열심히 했다. (당시)정말 열심히 했던 것 같다”라고 데뷔 시절을 떠올렸다. 

이어 “2013년은 저에게 새로운 도전의 해였다. 일본에서 솔로 가수로 데뷔를 했고 배우로서 첫 데뷔작인 영화 ‘감시자들’ 촬영을 했고 그 이후 2015년에 영화 ‘스물’을 찍었다”라며 연기자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던 당시를 언급했다. 

또 (2017년에)드라마 ‘김과장’을 통해 KBS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는 그는 “신인상을 받고 싶었는데 안타깝게도 신인상은 받지 못했으나 더 감사하게도 우수상을 주셨다. 내가 하고 싶은 게 두 분야 모두 하는 것이었으니까 잠을 줄여가면서 열심히 노력했고 그 노력의 결로 ‘김과장’으로 상을 받았던 것 같다”라며 자신에게 의미 있는 작품임을 언급했다. 

‘옷소매 붉은 끝동’ ‘킹더랜드’ 등 자신의 출연작들을 돌아본 이준호는 “올해는 드라마 ‘태풍상사’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캐셔로’라는 작품이 공개된다. ‘태풍상사’는 IMF시절에 포기하지 않고 꿈을 놓지 않는 사람들의 성장기이고 ‘캐셔로’는 수중에 갖고 있는 현금만큼 힘을 쓸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설정으로 이야기가 풀어지는 재미있는 작품이다. 아마 올해 말에는 동시에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기대를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아레나옴므플러스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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