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전현무도 놀랐다...구성환, '오션뷰 家' 공개→부산 한달 살이(나혼산)

이지원 인턴기자 2025. 4. 2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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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한 나에게 주는 선물’ 구성환의 부산 한달 살이
‘행사 프린스’ 박지현의 쉴틈 없이 열심히 사는 하루

(MHN 이지원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구성환의 부산 한 달 살기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과 꽃분이의 부산 한 달 살기 현장과 행사 프린스 박지현이 축제 무대에 오른 현장이 공개됐다.

26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4%로 동시간대 1위,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구성환은 "작품 촬영이 끝나고 나에게 주는 해방"이라며 꽃분이와 함께 부산 한 달 살기 중인 근황을 전했다. 그는 기상과 함께 시작되는 청소 타임부터 외출 전 빠지지 않는 선크림 범벅 비주얼까지 변하지 않는 루틴을 보여줬다.

꽃분이와 함께 부산 광안리 해변을 산책하며 여유를 즐기고, 17년 단골집에서 구성환 버거 정식을 먹으며 힐링을 만끽하는 구성환의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은 부러움을 드러냈다. 특히 코드쿤스트는 구성환이 자신을 위한 여행을 위해 예능 섭외를 거절했던 사연을 언급하며 "개인의 시간이 확실히 너무 중요한 거다. 진심으로 잘 즐기기 때문에"라며 감탄했다.

또한 구성환은 생필품과 음식 등을 구매하기 위해 부평 깡통 시장을 방문했는데, "꽃분이 아버지!"라고 부르는 어머님들의 사진 촬영 요청이 쇄도했다. 이어 구성환은 택시 기사님이 소개해준 영도 포차 거리로 향했다. LA갈비부터 부산 대표 음식인 매콤한 곰장어와 담백한 고갈비, 돌멍게, 참소라까지 부산의 맛을 제대로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구성환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은 것 같다. 그냥 놀다 왔으면 이 소중함을 잘 몰랐을텐데 열심히 일하다 나에게 휴식을 주러 오니까 이 휴식에 10000% 만족하는 것 같다. 말하지 않아도 그냥 좋은 날"이라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그런가 하면 박지현은 김해 축제의 피날레 무대를 장식하는 헤드라이너로 출격해 행사 프린스의 매력을 무한 발산했다. 전현무는 "남진 선배님급 애드리브"라며 극찬을 쏟아냈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필살기로 나이트 메들리 무대를 펼쳐 스튜디오까지 흥을 선사했다.

무대 위에서 에너지를 쏟아낸 박지현은 무대 의상을 그대로 입고 집이 아닌 모텔로 향했다. 다음날 스케줄을 위해 모텔에서 하루 숙박을 하게 된 박지현은 "호텔보다 모텔이 훨씬 좋아요. 여기가 저한테는 5성급입니다"라며 모텔 프린스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현만의 모텔 사용법도 공개됐는데, 목 관리를 위한 가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욕조 가득 따뜻한 물을 채우는가 하면 냅다 욕조물에 머리를 박고 샴푸를 하고, 피로를 풀기 위한 족욕까지, 1석 3조 활용법을 보여줬다. 

이어 박지현은 트레이닝복에 구두를 신고 늦은 밤 야구 연습장으로 향했다. 대세들만 한다는 시구를 하게 됐다는 박지현의 말에 박나래는 "우리 동생, 성공했네!"라며 기뻐했다. 박지현은 시구를 위해 레슨까지 받았다며 연습에 매진했는데, 승리 요정에 등극한 현장도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박지현은 "영원히 살 것 처럼 꿈꾸고,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아라"라는 명언을 언급하며 후회 없이 보낸 하루에 만족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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