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승관 “‘폭싹’ 학씨 자존심 강하고 양관식 묵묵하고, 제주도 성 씨 표현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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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승관이 '폭싹 속았수다'에 대한 감상을 전했다.
제주도 출신인 승관은 최근 라이브를 통해 '폭싹 속았수다' 속 제주도 표현을 이야기했다.
양씨 애들이 순하다.
이어 승관은 "부상길 학씨 아저씨가 자존심도 세고 그러지 않나. 모든 부씨가 그런 건 아니지만. 신기한 게 이모부가 양씨인데 너무 성격이 비슷하다. 양관식이랑. 너무 똑같아. 묵묵하고 자식들 혼도 안 내시고 져주시고. 그런 게 너무 신기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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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세븐틴 승관이 '폭싹 속았수다'에 대한 감상을 전했다.
제주도 출신인 승관은 최근 라이브를 통해 '폭싹 속았수다' 속 제주도 표현을 이야기했다.
그는 "너무 재밌게 봤다"면서 "너무 신기하고 부씨와 양씨 이런 게 잘 담긴 거 같다. 꼭 그렇다는 게 아니라. 어렸을 때 친척, 이모, 삼촌, 할머니, 할아버지들 끼리 이런 이야기를 했다. 농담식으로. 부씨 애들은 괴팍하고 세고. 양씨 애들이 순하다. 이런 농담 같은. 그런 게 있었는데. '폭싹 속았수다'에 그런 게 잘 담겨진 거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승관은 "부상길 학씨 아저씨가 자존심도 세고 그러지 않나. 모든 부씨가 그런 건 아니지만. 신기한 게 이모부가 양씨인데 너무 성격이 비슷하다. 양관식이랑. 너무 똑같아. 묵묵하고 자식들 혼도 안 내시고 져주시고. 그런 게 너무 신기해"라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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