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14%·홍준표 11%…한덕수 출마 가능성 높다 40%[엠브레인퍼블릭]
韓대행 출마 가능성은 47% ‘낮다’, 40% ‘높다’
이재명 대통령 적합도 43%…2위 한동훈은 10%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보수진영 대선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한동훈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14%로 가장 높았고 이어 홍준표·김문수 후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순으로 나타났다.

26일 YTN이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23~24일 전국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범보수 진영 후보 중 대통령 적합도는 한동훈 후보가 가장 높은 14%를 기록했다.
이어 △홍준표 11% △김문수 10% △한덕수 9% △안철수 7% △이준석 6% 순으로 나타났다.

한 대행의 출마가능성에 대해서는 전체응답자의 47%가 ‘출마 가능성이 낮다’고 답했고, 40%는 ‘출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다만 지지성향 및 이념성향에 따라 전망은 달랐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56%, 자신을 보수성향이라고 밝힌 응답자의 56%는 출마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반면 민주당 지지층의 57%, 진보성향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58%는 출마 가능성을 낮게 봤다.
전체 후보를 대상으로 한 차기 대통령 적합도에서는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43%로 압도적인 1위였다.
2위를 차지한 한동훈 후보(10%)와는 33%포인트나 차이가 났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9%로 3위, 김문수·홍준표 후보가 각각 7%, 안철수 후보가 3%, 이준석 후보가 2%였다.
‘정권 교체’ 여론이 54%로 ‘정권 연장’ 36%보다 우위였고, 응답자를 중도층으로 좁혀보면 ‘정권 교체’ 의견이 60%로 ‘정권 연장’(30%)의 2배다.
이번 조사는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8.0%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조용석 (chojur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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